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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관 운영은 지난해 이장우 대전시장이 CES에 참가한 후 2024년에는 지역기업의 CES 참가를 확대해 세계시장 진출의 기회를 늘리기로 약속한 것의 일환으로 진행하게 됐다.
스타트업의 혁신기술을 선보이는 유레카파크(Eureka Park)에 마련된 대전관은 70여 평 규모의 공간에 20개 기업 부스와 '대한민국 과학도시 대전' 홍보관으로 꾸며졌다.
이번 행사에는 500여 개사 이상의 한국기업이 참가했다. 그 가운데 대전기업은 대전관 20개 사를 비롯해 카이스트관 12개사, 한밭대관 4개 사, 센트럴홀 등 개별참가 6개 사를 포함해 총 42곳이 참가했다.
특히 대전관 참가기업인 디앤씨바이오테크놀리지, 나노일렉트로닉스를 비롯해 총 10개의 대전기업이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기업은 310개 사며 이 가운데 한국기업은 143개 사로 전체의 46%를 차지했다.
CES 기간 시는 대전관 운영 외에도 과학도시 대전의 혁신 기술력을 알리고 투자유치를 위한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장호종 시 경제과학부시장은 취임 후 첫 해외 일정으로 CES에 참석해 첫째 날 벤처캐피털 등 투자사와의 간담회 시간을 갖고 대전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역량에 대한 진단과 지원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 유레카관 및 파빌리온관에 위치한 지역기업 전시부스와 타 전시관을 둘러보고 대전 핵심 전략 산업(나도·반도체, 인공지능, 우주항공, 국방, 양자)의 트렌드와 미래 도시생활에 접목할 수 있는 기술을 살펴볼 예정이다.
장 부시장은 "이번 CES에 대전시가 최초로 단독관과 20개 사의 전시부스를 운영한 것은 과학도시 대전의 위상을 높이고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기회의 장이란 점에서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대전은 세계 최고의 연구 역량과 인프라 등을 갖춘 도시로써 향후 과학 비즈니스 융합 도시 구현 등 '일류경제 도시 대전'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