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서산시, 보훈수당 2022년 대비 100% 인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111010006829

글자크기

닫기

서산 이후철 기자

승인 : 2024. 01. 11. 09:3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참전명예수당 전국 최고 수준
서산시, 보훈수당 전년대비 100% 인상
서산시 보훈수당 인상 홍보물 /서산시
충남 서산시는 지난 10일 올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및 유족에 대한 보훈수당을 2022년 대비 100% 인상해 지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보훈 수당은 참전명예수당 월 50만 원,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 월 20만 원, 보훈명예수당 월 20만 원씩이며 각 수당 대상자 총 2400여 명에게 지급된다.

국가를 지키기 위해 전쟁에 참전한 유공자를 위한 참전명예수당은 전국 최고 수준이다.

시는 이번 인상으로 민선8기 공약사항인 국가유공자 보훈수당 100%인상을 완료했으며 이번 수당 인상을 통해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한 유공자·유가족의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공훈은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며 "앞으로도 서산시에서 행복하고 안정적인 삶을 유지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산시는 공공시설 이용요금 감면, 독립유공자 위문, 국가유공자 건강지원사업, 보훈복지문화대학 운영 등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다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펼치고 있다.

특히 민선 8기 공약사항인 국가유공자 보훈수당 100% 인상을 위해 2022년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지난해부터 보훈 수당을 60%씩 인상해 지급했다.
이후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