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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설 맞이 당진사랑상품권 10% 할인 판매…16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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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이후철 기자

승인 : 2024. 01. 1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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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판매대행점 영업개시부터, 모바일은 오전 10시부터
당진시, 설 맞이 당진사랑상품권 판매 개시...10%로 할인
당진시청 전경 /당진시
충남 당진시가 2024년 설을 앞두고 오는 16일부터 당진사랑상품권 10% 할인판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많은 시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전년도와 같은 50만 원이며, 최대 150만 원까지 보유할 수 있다. 판매 수량은 예산과 판매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지류 당진사랑상품권은 당진지역 내 농·축협, 우체국, 새마을금고, 신협, 하나은행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모바일 당진사랑상품권은 지역상품권 착(Chak) 앱을 통해 충전할 수 있다.

이제석 시 지역경제과장은 "당진사랑상품권 할인판매를 통해 다가오는 설 명절 위축된 소비 심리가 회복되길 기대한다"며 "올해에도 당진사랑상품권이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당진사랑상품권은 영세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연 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사업장에서는 상품권을 사용할 수 없으며, 대형 마트나 대형 병원 등 상품권 발행 취지에 맞지 않는 가맹점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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