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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형 해수부 장관, HMM 등 8개 국적선사 대표와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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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이정연 기자

승인 : 2024. 01. 11.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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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해 사태 및 환경규제 등 주요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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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11일 HMM 등 8개 주요 국적선사 대표들과 오찬간담회를 열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해양수산부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11일 HMM 등 8개 주요 국적선사 대표를 만나 최근 홍해 사태 및 친환경 규제 등 해운업계의 애로사항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해수부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에서는 예멘 후티 반군의 민간선박 공격으로 인한 홍해해협 통항 중단 사태가 미치는 영향과 안전관리 방안을 공유하고, 친환경 규제로 인해 급변하는 해운환경에서의 방향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업계에서는 국적 선원 확보의 어려움을 설명하고 친환경 선박확보와 연료공급망 구축에 대한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고 해수부는 전했다.

강 장관은 "홍해 사태와 관련 모니터링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는 등 우리 선박의 안전확보를 최우선으로 대응을 하고 있다"며 "미래 해운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적극적이고 과감하게 혁신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정책 역량과 지원을 집중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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