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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NHK 등에 따르면 이날 0시 22분경 규슈섬 남부에 있는 작은 섬인 스와노세섬에서 화산이 분화했다.
이번 화산 폭발로 화산 자갈인 분석(噴石)이 분화구에서 약 1㎞ 떨어진 지점까지 날아갔고, 분화구 500m 상공까지 연기가 치솟았다.
일본 기상청은 스와노세섬 화산 경계 수준을 레벨 2에서 레벨 3으로 상향 조정했다. 레벨 2는 분화구 주변 규제, 레벨3은 입산 규제를 뜻한다.
스와노세섬은 지난해 3월경 화산 폭발이 증가하다가 이후 감소세를 보인 바 있다. 스와노세섬에는 80여 명이 거주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