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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 12일부터 청북읍 한산리 소재 관리천 오염수 유입 사고 수습을 위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간 상태다.
정장선 시장은 "수질오염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가용할 수 있는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하고 인근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지원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시는 13일 현재까지 총 2000톤의 오염수를 수거했으며 물고기 폐사체 수거와 방제 둑 보강작업을 완료했다.
또한 14일 수도권 일대에 눈·비가 예보돼 오염수가 둑을 범람해 확산하는 상황에 대비해 24시간 순찰 강화와 탱크로리·중장비를 비상용으로 대기 시키는 등 추가 피해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