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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소식에는 이상조 전 밀양시장, 한국카본 조문수 회장, 이달곤 국회의원, 유기준 전 장관과 지지자 약 300여명이 참석했다.
조 예비후보는" 10여 년간의 공직경험과 창원세코, 더시티세븐을 설계한 도시건축가, 또 사업을 성공시켜본 사업가로 밀양시장 자격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전임 시장께서 만들어 놓은 훌륭한 발전사업을 차질없이 마무리 할 차기시장으로 제가 적임자"라고 소개 했다.
또 "나노국가산단을 채울 기업유치 성공해본 사업가, 다양한 중앙인맥을 가진 자신이 누구보다 잘 할 수 있다"면서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미래먹거리 발굴과 농민들의 애타는 하소연, 재산권을 제약하는 농지법개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임 시장께서 시작하신 국가산단 식품클러스터를 성공적으로 조성하여 지역 농산물가치를 최대로 올리고 기업의 인력부족 해소와 시민들의 교통편익을 위해 부산~밀양 경전철 개설, 시내의 작물시험장을 관내 농업지역으로 이전하고 구 밀양대부지와 함께 미래 신성장동력 기지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밀양은 따뜻한 빛과 수려한 물의 도시로 빛과 물이 어울려 향연을 벌이는 명품 관광도시 만들 것이다. 이를 위해 밀양강 물길을 복원하고 인공섬을 중심으로 수상레포츠 관광지 조성과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 대처, 농촌 인력부족 해소,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모든 열정을 다 바치겠다는 약속을 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