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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와 관계기관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연안여객선 시설·설비 관리실태를 살피고 선사가 승객에게 안전 절차를 잘 안내하는지도 확인할 계획이다. 또 여객 인파 관리를 위한 안전요원 적정 배치 여부도 살핀다.
특히 겨울철은 건조한 날씨로 화재가 발생하기 쉬운 만큼 여객선의 난방·기구 사용 실태, 화재탐지기 작동 여부와 소화기 관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해수부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 연휴 귀성길이 시작되는 2월 8일 전까지는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모두 시정하도록 할 계획이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이번 설에도 국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사전점검을 실시해 여객선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