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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이진 기자

승인 : 2024. 01. 15.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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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맞춤 시민동아리 지원 공모사업 지원
안성시, 시민들의 모임 지원합니다!
안성시청 전경
경기 안성시민들의 뜨거운 인기를 얻었던 '안성맞춤 시민동아리 지원공모사업'이 2024년에도 순항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에는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을 만들기 위해 지난해 보다 10개소가 늘어난 90개 동아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안성시시민활동통합지원단 마을공동체지원센터(이하 마공센터)는 지난 7일 이와 관련된 공고를 1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마공센터 관계자는 "주민주도 참여.소통.나눔의 공동체 활동을 통해 서로 신뢰를 쌓는 성과를 올린 시민동아리 사업을 올해에도 시작한다"며 "지난 3년간 사업에 참여한 시민들이 보여준 육아, 교육, 청년, 노인, 환경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통한 삶의 질을 높이고 공동체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올해 4년차로 진행되는 시민동아리 사업은 신규 동아리와 참여 경험이 있는 동 아리 모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심사를 통해 진입기(씨앗) 46개, 발전기(성장) 26개, 자립기(지속) 18개 동아리를 선정해 1개소당 최대 320만원(진입기), 420만원(발전기), 520만원(자립기)을 지원하게 된다.

공모 자격은 안성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직장.학교 등)에 포함된 시민 10인 이상(진입기), 12인 이상(발전기), 15인 이상(자립기)이 모인 동아리이며, 특별히 공동육아 분야에 한해서는 5인 이상이면 응모할 수 있다.

지난해 동아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활동하는 시민동아리 사업에 참여해 이웃과 함께하면 지역에 의미 있는 동아리 활동을 하니 더없이 행복했다"면서 "올해도 지원해 공동체 활동을 지속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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