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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서 10살 딸 살해한 엄마…유서 남기고 극단선택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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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박영만 기자

승인 : 2024. 01. 1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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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딸을 살해하고 자신도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40대 친모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북 청도경찰서는 16일 살인협의로 A씨(49)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A씨는 이날 오전 3시경 청도군 각북면 소재 한 팬션에서 초등학생 딸(10)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후 유서를 남기고 흉기로 자신의 손목과 목 부위 등을 찔러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A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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