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메시, 2년 연속 ‘FIFA 올해의 선수’...17년 연속 ‘베스트 11’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116010010232

글자크기

닫기

정재호 기자

승인 : 2024. 01. 16. 20:5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아르헨티나의 축구영웅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

메시는 1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에서 올해의 남자 선수로 선정됐다.

'올해의 선수'는 각국 대표팀 감독과 주장과 미디어, 팬 투표 결과를 통해 결정된다. 메시는 총점 48을 받아 '괴물' 엘링 홀란(맨시티·48점)와 동점을 이뤘지만 점수가 같을 경우 대표팀 주장 투표수를 우선으로 하는 규정에 따라 주장들로부터 13표를 얻은 메시가 홀란(11표)을 따돌렸다. 개인 일정으로 시상식에 불참한 메시를 대신해 '프랑스 레전드' 티에리 앙리가 대리 수상했다.

메시는 이번 수상으로 통산 8번째(2009·2010·2011·2012·2015·2019·2022·2023년), 2년 연속 'FIFA 올해의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의 베스트 11'은 골키퍼에 티보 쿠르투아(레알 마드리드), 수비수에는 카일 워커, 존 스톤스, 후벵 디아스(이상 맨시티), 미드필더에는 베르나르두 실바, 케빈 더브라위너(이상 맨시티),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 공격수에는 메시, 홀란, 음바페, 비니시우스 주니어(레알 마드리드·이상 공격수) 등이 선정됐다. 메시는 2007년부터 17년 연속 '올해의 베스트 11'에 들었다.

한편 올해의 여자 선수에는 지난해 여자 월드컵에서 스페인의 우승에 앞장선 아이타나 본마티(스페인·바르셀로나)가 선정됐다. 올해의 남자 감독상은 페프 과르디올라(맨시티)가, 올해의 여자 감독은 사리나 비흐만(잉글랜드 여자대표팀)이 차지했다. 기예르메 마드루가(보타포구)가는 가장 멋진 골을 터트린 선수에게 수여하는 푸스카스상을 수상했다. 마드루가는 페널티아크 정면 부근에서 기막힌 시저스킥으로 상대 골망을 갈랐다.


정재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