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훈련은 북핵 미사일 대응능력을 높이는 동시에 북한의 위협에 대한 한·미·일의 공동대응 역량을 구축, 국토 방어를 목적으로 이뤄졌다.
김명수 합참의장은 지난 15일 3국 훈련 중 미국 항공모함인 칼빈슨호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폴 라케머러 장군을 비롯해 연합군 사령부, 유엔군 사령부에서도 참석했다.
김 의장과 라케머러 장군은 칼빈슨함에서 훈련 상황을 확인했다. 해양 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한·미·일 3자 훈련의 협력 능력을 시험하고 상호 운용성에도 초점을 맞춘 방문이었다.
라케머러 장군은 "3국 해군간의 상호 운용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중요한 훈련을 실시했다"며 "이러한 3자 훈련은 우리 해군의 준비태세를 유지하고 연합 기술을 연마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3국의 사령부는 앞으로도 (적국의) 침략을 억제하고 본토 방어는 물론, 필요한 경우 모든 적을 물리치기 위해 미국의 동맹국 및 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하는 데 전념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