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PV5 개발선 플립 기능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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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기아 EV9이 세계 최고 권위를 가진 '2024 북미 올해의 차(NACTOY)' 시상식에서 유틸리티 부문 '북미 올해의 차'로 선정되며 EV9에 적용된 첨단 엔지니어링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V9의 시트는 현대트랜시스의 최신 기술을 적용해 고객 안전과 편의성을 크게 높이며 국내외 전문가들의 눈길을 끌었다.
현대트랜시스는 전기차에 특화된 시트 엔지니어링 노하우와 제네시스 G90 등 플래그십 시트를 개발하며 쌓아온 컴포트 기술을 결합해 모빌리티 시트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개발한 '다이내믹 바디케어', '저전력 카본 열선' 기술과 국내 최초 '틸팅 워크인' 기술이 EV9에 적용된 최첨단 시트 엔지니어링 기술이다.
또한 현대트랜시스는 올해 CES에서 기아가 공개한 PBV(목적기반차량) 'PV5'의 시트 개발에 참여했다. PV5는 헤일링(호출형 승차공유) 서비스에 최적화된 모델로 PBV차량 호출 시스템의 편리성과 안전성을 강조하는데 집중했다.
PV5 시트에는 사용자의 공간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시트 등받이를 앞뒤로 펼칠 수 있는 기능인 '플립 기능'을 최초로 적용했다. 시트 부피를 최소화하고 슬라이딩 기능을 넣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아울러 현대차가 공개한 개인형 모빌리티 'DICE'의 시트 개발도 함께했다. DICE는 AI(인공지능) 기반으로 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퍼스널 모빌리티 플랫폼이다. 현대트랜시스는 2021년 개발한 프리미엄 PBV 시트 디자인을 바탕으로 1인승 모빌리티 내 다양한 시나리오에 대응 가능한 시트를 개발했다.
DICE의 시트에는 세미 리클라인 기능·마사지 기능·암레스트의 조작부를 통해 모빌리티를 움직일 수 있는 기능 등을 탑재해 운전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사진자료_메인] 현대트랜시스 시트 시험 현장](https://img.asiatoday.co.kr/file/2024y/01m/19d/20240118010020433001134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