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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은 지난 17일 전의면 서정2리, 금남면 부용1리를 방문해 세종미래마을 조성 사업계획을 주민과 공유했다.
서정2리와 부용1리 2개 마을은 지난해 7월 2차 시범마을로 선정됐으며 이날 방문에서 수렴된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오는 1월 말까지 사업계획서를 수정·완성할 예정이다.
특히 전의면 서정2리는 4계절 채소마을 조성, 마을 서낭당 체험로 정비 등의 내용을 계획하고 있다.
금남면 부용1리는 담장허물기를 통한 정원마을 조성, 지역청년작가의 협업을 통한 벚꽃마을 만들기 등을 반영할 계획이다.
이 경제부시장은 "세종미래마을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서는 마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다"며 "세종미래마을을 통해 소득발굴에 더욱 노력해 농촌 경제활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