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륜 강급자들, 엇갈린 ‘희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118010011869

글자크기

닫기

김성환 기자

승인 : 2024. 01. 18. 17:2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noname01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 제공
경륜 시즌 초반 강급 선수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우수급 이승철(20기)과 배민구(12기)가 3연승을 달리며 기존 강자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2006년 이후 18년 동안 특선급에서 활약했던 '원조 부산갈매기' 배민구(12기)는 강급 후 첫 경주였던 지난 12일 부산에서 신인 원준오(28기)을 따돌리고 첫승을 신고한 데 이어 13일과 14일 결승에서도 추입으로 우승하며 '특선급 붙박이'의 저력을 보였다. 반면 신동현(23기)은 지난 13일 창원 첫날 예선에서 와일드카드로 결승에 진출했지만 다음 날 4착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다. 김우현(12기)도 13일 광명 날 예선에서 우수급 강자 이성록(27기)에게 패하며 7착으로 결승진출에 실패했다.

선발급에선 노련미를 앞세운 최병길(7기)이 첫날 1착, 다음 날 팀 대결에서 3착, 결승에서 2착 하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또 박찬수(26기)는 첫 날 3착으로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다음 날과 마지막 날 1착하며 부진을 만회했다.

경륜 전문예상지 관계자는 "선발, 우수급은 신인 선수들의 데뷔전과 맞물려 팀 간 충돌이 잦기 때문에 강급자들도 상대진영의 선전에 따라 완패를 당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면서 "편성에 상관없이 무조건 믿으면 되는 강자, 편성에 따라 기복이 큰 선수, 편성에 상관없이 들쭉날쭉한 선수를 골라내는 안목을 키울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김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