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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중소기업 경영안정 마중물 550억원 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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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홍화표 기자

승인 : 2024. 01. 19.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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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당 최대 3억원 보증하는 ‘중소기업 특례 보증 사업
시와 협약한 금융기관에서 운전자금을 대출한 경우 기업당 최대 3억원에 대해 연 2%의 이자를 3년간 지원
용인특례시청사 전경
용인특례시청사 전경
용인특례시는 성장 가능성이 큰 중소기업들에게 총 550억원 규모의 운전자금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중소기업 특례 보증 사업'은 대출을 위해 내세울 담보가 없거나 신용이 낮아 일시적으로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기업당 최대 3억원을 시가 보증한다.

시는 총 10억원을 출연해 제조업 60%, 비제조업 40% 비율로 총 100억원 범위에서 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상세한 내용은 경기신용재단 용인지점에서 상담받을 수 있다.

또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으로 대출 금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도 한다.

시와 협약한 금융기관에서 운전자금을 대출한 경우 기업당 최대 3억원에 대해 연 2%의 이자를 3년간 지원한다. 대상은 제조 중소기업이나 벤처기업, 지식서비스산업(일부 업종), 기술혁신·경영혁신형 중소기업 등이다.

여성 기업이거나 용인시 우수기업(일자리 우수기업 포함)은 연 2.5%, 재해 피해기업은 연 3%를 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은행에서 융자 가능 여부를 먼저 상담 후 은행이나 시 기업지원과에 신청하면 된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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