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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기온은 낮까지 평년(최저기온 -11~0도, 최고기온 1~8도)보다 높겠으나 밤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체감온도가 낮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0~8도, 낮 최고기온은 4~11도로 예보됐다.
강풍특보가 발효된 제주도와 일부 전남남해안, 경남해안권은 오전까지 바람이 순간풍속 70km/h(20m/s) 이상(제주도산지 90km/h(25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도 바람이 순간풍속 55km/h(15m/s) 내외로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강원영동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특히 강원산지를 중심으로 최대 40cm 이상의 많은 눈이 내리겠다.
늦은 밤(21~24시)부터 경기남동부와 강원영서, 충청권, 전라권, 경북서부내륙, 경남중.서부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그 밖의 수도권에는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cm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20~21일까지 예상된 적설량은 △강원산지 10~30cm(많은 곳 중·북부 40cm 이상) △강원북부동해안 3~8cm(많은 곳 10cm 이상) △강원중·남부동해안: 1~5cm △경북북동산지 5~10cm(많은 곳 15cm 이상) 등이다.
기상청은 강원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는 만큼 교통 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