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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올해 맞춤형 주거복지에 1610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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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이진희 기자

승인 : 2024. 01. 2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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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
대전시청사 전경
대전시는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주거지원 정책 추진을 위해 올해 1610억원을 투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주거지원 정책은 청년주택 건설·매입 공급, 주거급여 지급, 공공임대주택 시설개선·공동전기료 지원,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지원, 비주택 거주자 이사비 지원 등이다.

건설형 청년주택 공급사업인 구암·신탄진·낭월 3개소(824호) 공사비로는 485억원을 투입한다.

내달 준공 예정인 대전형 청년주택 '구암 다가온'은 425호 입주자 모집에 3063건이 접수돼 경쟁률 7.2대 1을 기록했고 신탄진과 낭월 청년주택은 각각 6월과 11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또 매입형 청년임대주택 150호를 162억원에 매입해 학생·청년·신혼부부·고령자 등에 공급한다.

주거급여는 중위소득 48% 이하 5만1728가구에 주택 임차료 등 884억원을 지원한다.

노후화된 공공임대주택 3개 단지 3297호에 76억원, 영구임대주택 공동전기료 2억16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맞춤형 주거지원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총사업비 1610억원 중 국비 1012억원을 확보해 지방재정 부담을 줄였다"고 했다.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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