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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동 예비후보 “밀양 문화·예술·관광 자원 활성화로 지역경제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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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오성환 기자

승인 : 2024. 01. 2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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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동 선거사무소 (2)
정원동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오성환 기자
경남 밀양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정원동 예비후보(국민의힘· 57)는 지난 20일 밀양의 문화, 예술, 역사, 관광자원을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시키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밀양만이 가지고 있는 멋스러운 문화예술과 풍부한 관광자원 인프라를 살려 문화예술공연 클러스트을 조성하겠다"며 "체류인구 유치를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협의해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더 머무르고 싶은 문화생태 관광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협력을 끌어내기 위한 '밀양어메니티'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유인촌장관
지난달 21일 정원동(현 밀양시장 보선 예비후보)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정책기획평가위원 및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략기획위원이 '로컬100 보러 로컬로 가요' 홍보차 밀양을 방문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구)밀양대학(밀양시문화도시센터) 행사장에서 만나 반갑게 인사를 하고 있다. /정원동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밀양 어메니티 사업은 쾌적한 환경속에 높은 자긍심 증진을 통해 계속 머물고 싶은 밀양을 조성하는 사업이라고 소개하면서 △밀양시 3대 시민운동 추진 (담배꽁초 없는 밀양, 내집 내가게 앞 청소하기, 1회용품 줄이기) △전 부서 어메니티 핵심사업 발굴 등을 제시했다.

이에 더해 정 예비후보는 밀양시내, 산림, 주요관광지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밀양둘레길 조성사업으로 '걷기 좋은 밀양, 걸어서 지구 한 바퀴' 사업계획도 밝혔다.

한편, 정원동 후보는 1967년 밀양시 초동면 출생으로 2000년 중앙당사무처 공채로 정계입문하여, 이명박정부 기획재정부 장관정책보좌관, 박근혜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윤석열정부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정책기획평가위원 및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략기획위원 등 요직을 역임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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