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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우정청, 대전서 이불세탁 봉사로 새해 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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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이진희 기자

승인 : 2024. 01. 22.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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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장 허원석(가운데), 복지관 관장 박명래(오른쪽) (1)
새해 맞이 봉사에 나선 허원석 청장(가운데). /충청지방우정청
충청지방우정청 직원들이 새해를 맞아 땀을 흘리며 이불세탁 봉사활동을 했다.

직원들의 봉사는 지난 18~19일 대전 서구 지역에 거주하는 홀로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 25가정 방문에서 시작됐다.

봉사 첫날에는 충청지방우정청 행복나눔봉사단원이 홀로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총 50채의 이불을 수거해 전문업체를 통해 세탁했다. 둘째 날에는 세탁한 포근한 이불을 각 가정에 직접 배달하면서 담요와 설 명절 선물도 함께 전달했다.

허원석 충청지방우정청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이불 세탁을 통해 홀로 어르신들이 산뜻한 새해를 맞이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다양한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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