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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의 봉사는 지난 18~19일 대전 서구 지역에 거주하는 홀로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 25가정 방문에서 시작됐다.
봉사 첫날에는 충청지방우정청 행복나눔봉사단원이 홀로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총 50채의 이불을 수거해 전문업체를 통해 세탁했다. 둘째 날에는 세탁한 포근한 이불을 각 가정에 직접 배달하면서 담요와 설 명절 선물도 함께 전달했다.
허원석 충청지방우정청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이불 세탁을 통해 홀로 어르신들이 산뜻한 새해를 맞이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다양한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