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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미래車·반도체 등 신산업 선도 전문大, 성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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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24. 01. 22.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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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산업분야
교육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신산업 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성과 토론회(포럼)'를 23일부터 이틀간 경남정보대 센텀 캠퍼스(부산)에서 개최한다.

22일 교육부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전문대학이 교육과정 혁신, 교육환경 개선, 산학연 연계 강화 등으로 신산업 분야 전문 기술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1년 12개교가 선정되고, 2023개교 2개교가 추가돼 현재 차세대 반도체, 인공지능(AI), 미래 자동차 등 9개 신산업 분야에서 총 14개교가 지원받고 있다.

이를 통해 취·창업 캠프 운영 및 협약업체 조기취업 지원, 기업과 협업해 공동연구 및 시제품 출시, 신산업특화 혁신적 교육환경을 이용한 재직자 교육 실시 등 현장직무능력을 갖춘 전문기술인재가 양성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성과 토론회에서는 각 지원 대상 전문대학들이 사업 성과물을 전시하고, 대학 운영 우수사례·학생 참여 사례를 발표한다.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안기현 사무국장은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을 통해 양성된 전문기술인재들은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역량을 갖추고 있어 현장 투입이 바로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최창익 교육부 평생직업교육정책관은 "전문대학이 산업계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학생들이 산업계 요구에 맞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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