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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이진 기자

승인 : 2024. 01. 23.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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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경량비행장치 조종 국가자격 취득 교육과정
평택대, 대한민국 융복합 산업 책임질 미래인재 양성
이동현 평택대 총장(가운데)이 지난 22일 열린 드론교육원 개원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평택대
평택대는 지난 22일 재학생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드론교육원을 개원했다고 23일 밝혔다.

평택대 드론교육원은 실기교육을 위한 드론비행장을 마련하고 초경량비행장치(무인멀티콥터) 조종 국가자격을 취득하기 위한 교육과정이다.

이동현 평택대 총장은 "스마트모빌리티 학과를 가진 우리 평택대학교가 지역에 전문 드론교육 서비스도 제공하게 된다"면서 "4차산업혁명 시대에 경기 지역은 물론 대한민국의 융복합 산업까지 책임지는 미래 인재 양성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황선식 평택시 미래전략과장은 "초경량비행장치 조종 국가자격을 취득할수있는 드론교육원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 활용될 인재를 길러낼 평택대학교 드론교육원의 성공적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개원식에는 하이리움산업(주)이 드론 지상관제 차량을 전시 액화수소연료전지 드론을 시범 비행해 관심을 끌었다.

국내 드론시장 규모는 704억 원에 그친 지난 2016년부터 4945억까지 늘어난 2020년까지 연평균 13%씩 성장했다. 올해에는 8000억원 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같은 수요 폭증으로 인해 항공.드론 업계 인력 부족률 역시 2018년 4.3%(215명)에서 2020년 8.9%(714명)으로 급증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30년 관련 업계 종사자가 1만1128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드론 교육과 관련한 문의사항이 있는 경우 평택대 드론교육원에서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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