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대전을 ‘K-웹툰의 성지’로 만들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124010014414

글자크기

닫기

대전 이진희 기자

승인 : 2024. 01. 24. 16: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대전시-4개 대학, 웹툰 IP 첨단 클러스터 조성·공동캠퍼스 협약체결
올해 문체부 사업타당성 조사 용역, 25년 기본설계-28년 준공 목표
1. 대전시, 웹툰 공동캠퍼스 운영 4개 대학 업무협약
대전시와 지역 4개 대학은 웹툰 IP 첨단 클러스터 조성과 공동캠퍼스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대전시
대전시와 지역의 4개 대학이 힘을 모아 대전에 웹툰 클러스터를 만들기 위해 손을 마주 잡기로 했다.

대전시는 24일 대전시청에서 웹툰학과가 있는 지역 4개 대학과 '웹툰 IP 첨단 클러스터 조성 및 웹툰 공동캠퍼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김대성 대덕대 총장, 남상호 대전대 총장, 이희학 목원대 총장, 김욱 배재대 총장 등 4개 대학교 총장이 참여했다.

협약기관들은 앞으로 대전 웹툰 IP 첨단클러스터 조성사업 추진 상호협력, 웹툰 산학 공동캠퍼스, 잡페어, 공모전 등 대전 웹툰 인력양성 협력, 대전 웹툰 산업 발전을 위한 신규사업 발굴·유치 협력 등에 동참하기로 했다.

웹툰 IP 첨단 클러스터는 웹툰 기업·예비창업자 입주공간, 교육·회의실, 전시·홍보공간 등을 조성하여 웹툰제작과 원 소스 멀티유스(OSMU) 사업화, 인력양성 등 웹툰 기업 종합지원 시설을 건축하는 사업이다.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사업 타당성 조사 용역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대전시는 2025년 기본 및 실시설계, 2026년 착공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비는 총 435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충청권은 웹툰대학(학과)수가 15개교로 전국 1위, 신입생 수가 890여 명으로 2위이며, 대전은 전국 최초로 만화 웹툰 작가 지원시설을 운영하는 등 만화·웹툰 산업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웹툰산업이 일자리 창출과 고부가가치를 지닌 문화콘텐츠 핵심산업인 만큼, 지역 학생들이 웹툰을 창작하고 웹툰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여 대전을 웹툰산업 선도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진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