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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서천특화시장에 전 금융권 피해지원 금융상담센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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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24. 01. 24.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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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대형화재로 피해가 발생한 서천특화시장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는 것을 검토하고 즉각적인 피해지원 금융상담센터를 설치한다고 24일 밝혔다.

전 금융권은 피해지원 금융상담센터를 설치하고, 다양한 금융지원방안들을 신속히 마련했다.

화재 피해 가계에는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 △기존 대출 만기연장, 상환유예 △보험료 납입유예 및 보험금 신속지급 △카드 결제대금 청구유예 ⑤연체채무에 대한 특별 채무조정 등의 지원이 이뤄진다.

화재 피해 소상공인·중소기업에는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기존 대출 만기연장, 상환유예 △연체채무에 대한 채무조정 등의 지원을 할 예정이다.

금융위는 이번 발표 이후에도 관계부처·지자체 등을 통해 겨울철 화재 피해 상황을 지속 공유받아 적기에 금융지원이 이뤄지도록 조치하고, 피해 국민이 일상으로 조속히 복귀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금융지원이 되도록 보다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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