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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도서관에 따르면 '사랑의책배달'은 원하는 도서를 무료로 집까지 배달해 주는 서비스이다. 올해는 서비스 대상을 청도 지역 내 장애인, 만 70세 이상 이용자, 임산부에서 국가유공상이자, 장기요양대상자까지 확대해 운영한다. 이용을 원하는 청도 군민은 증빙서류를 지참해 도서관을 방문하거나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도서 대출 및 반납은 도서관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가능하며 1인당 1회 10권까지 28일 동안 이용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면 된다.
서경희 청도도서관장은 "앞으로도 청도 군민 누구나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쉽고 편하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