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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귀농귀촌 ‘명성’ 지속…‘2024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6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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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나현범 기자

승인 : 2024. 01. 2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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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부터 6년 연속 수상
전문요원이 상주하는 귀농어·귀촌인 사후관리 등 높은 평가
대한민국 귀농귀촌 1번지‘우뚝’
전남 고흥군이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한 '2024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귀농귀촌도시 부문에서 2019년부터 6년 연속 수상했다. /고흥군
전남 고흥군이 귀농귀촌 최고의 지자체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고흥군은 최근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한 '2024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귀농귀촌도시 부문에서 2019년부터 6년 연속 수상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산업정책연구원(IPS)은 전국 지자체와 기업의 브랜드를 대상으로 경영 실적 및 브랜드 가치, 고객만족도,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등을 평가해 브랜드를 선정했다.

군은 귀농어 귀촌 유치실적, 귀농귀촌 행복학교 운영, 도시로 찾아가는 귀향귀촌 설명회 개최, 전문요원이 상주하는 귀농어·귀촌인 사후관리 모니터링 추진 등 다양하고 차별화된 정책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매년 귀농어·귀촌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는 군은 △도시민의 5도 2촌 생활을 위한 권역별 택지 및 임대주택 조성사업(2026년까지 500호) △귀농어·귀촌인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사업 △청년 '리턴 고흥' 프로젝트 △공공형+기업 일자리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귀농귀촌 1번지로서의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고흥 인구 10만의 기반 구축을 위해 군민과 함께 힘찬 여정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전남도 귀농어귀촌 종합평가 3년 연속 1위, 2023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귀농귀촌 유치지원 성과평가 전국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등 대외적으로 귀농귀촌의 중심지로 인정받고 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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