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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이차전지산업 생태계 조성…올해 20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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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이진희 기자

승인 : 2024. 01. 2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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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4대 전략산업 협력체계. /대전시
대전시는 올해 20억원을 투자해 이차전지 산업 육성에 나선다.

29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이차전지 산업을 집중 육성키로 하기 우선 올해 20억원 투입하기로 했다.

먼저 이차전지산업 분야의 혁신 역량을 보유한 선도기업과 성장 가능성을 지닌 유망기업을 발굴·지원한다.

기업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한 인력양성 사업도 추진한다.

또한, 타 시도 대비 대전이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특화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그러면서 자생적 생태계 조성과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산학연관 네트워크 운영 및 온오프라인 전방위적 홍보를 통해 사업 인지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한선희 시 전략사업추진실장은 "앞으로 이차전지산업 분야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산업생태계 조성을 가속하겠다"며"대전시 4대 전략산업과 이차전지산업의 연계를 통한 동반 성장 시너지 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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