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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항 항만배후단지 94만3000㎡ 조성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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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24. 01. 29.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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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물류·업무편의시설 등 항만시설용 부지 공급
해양수산부 세종청사
사진=연합
해양수산부(해수부)는 인천신항의 항만기능 보완과 물류 활성화를 위한 1종 항만배후단지 94만3000㎡ 조성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1종 항만배후단지 94만3000㎡(복합물류·제조 52만3000㎡, 업무·편의 14만9000㎡, 도로·녹지 27만1000㎡)는 민간자본을 유치해 준공하는 항만배후단지 민간개발사업이다. 지난 2019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후 2021년 10월 착공한 지 27개월만에 공사를 마쳤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이번에 조성된 배후단지에 첨단 물류창고, 컨테이너 보관시설, 화물차 주차장과 같은 복합물류·제조시설, 업무편의시설 등이 들어서면 항만 내 물류기업 유치와 물동량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인천신항의 부가가치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해수부는 향후 인천지역의 부족한 물류부지 확보를 위해 항만배후단지 개발사업을 계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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