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서산시, 올해 원예특작 5개 분야에 145억 원 투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129010017168

글자크기

닫기

서산 이후철 기자

승인 : 2024. 01. 29. 16:0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임대형 스마트팜, 마늘재배농 부직포 사업 등 집중 지원
서산시, 올해 원예특작분야 54개 지원사업에 145억 원 투입
서산시청 전경 ./서산시
서산시가 올해 원예특작분야에 집중 투자한다. 지난해 보다 33억원 증가한 145억원 규모다.

29일 충남 서산시에 따르면 2024년 원예특작분야 사업은 원예, 화훼, 채소, 과수, 인삼 등 5개 분야, 54개 사업을 지원한다. 지난해 50개 사업에 112억원 대비 약 33억원을 추가로 증액했다.

특히 지난해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시에 따르면 2026년까지 국비 140억 원을 포함한 총 200억 원으로 바이오·웰빙·연구 특구 내 임대형 스마트팜을 4.8㏊의 규모로 조성해 청년 농업인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농업 경영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시는 고품질 마늘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신규 사업으로 '마늘재배 농가 부직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재배 농가의 경영비를 절감하기 위해 '서산6쪽마늘 종구갱신 지원사업'의 추진 방식을 주아수매에서 통마늘 수매로 변경하는 등 농가를 지원할 방침이다.

주요 원예특작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월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고 신속히 대상자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갑식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올해 원예특작분야 예산 확대 및 신규사업 추진으로 농업인의 생산성 및 소득 증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품질 원예작물 생산을 위해 집중 지원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 고 밝혔다.
이후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