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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LG에너지솔루션은 임직원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설명했다. 지난해 성과급은 LG그룹 계열사 중 가장 높은 870%였고, 성과에 따라 최대 900% 였다. 전기차 수요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성과급 비중도 조정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LG에너지솔루션은 최근 발표한 실적을 통해 지난해 매출은 33조7455억원, 영업이익은 2조1632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31.8%, 영업이익은 78.2% 증가한 수치다.
4분기 매출은 8조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3382억원으로 42.5% 증가했다.
회사 측은 올해 전기차 시장이 약 20% 중반 수준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성장을 이끌었던 북미 지역 성장률이 올해 30% 초중반으로 주춤하는 등 매년 30%가 넘었던 종합적인 시장 성장세가 일시적으로 둔화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