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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을 통해 수자원공사는 상시 소통하며 창업·벤처 생태계 육성을 통한 혁신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역 소통', '창업·산학 협력', '지역개발 협력' 3개 분야 8개 세부 추진 과제 이행을 위해 단계적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물 산업 육성 의제 발굴 및 기업지원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지원 ▲대전 디지털 물 산업 밸리 조성 지원 ▲대전지역 혁신포럼 설립·운영 ▲탄소중립·녹색성장 실현 및 에너지 자립률 향상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물 절약 사업 추진 및 홍보 ▲지역 주요 행사·축제 지원 및 사회공헌 활동, 대시민 홍보 등이다.
대전시는 수자원공사가 추진 중인 디지털 물산업밸리 조성사업의 성공을 위해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진입도로 개설 등을 적극 지원하고, 물산업 육성 및 물산업 관련 기업(기관) 유치에 나선다.
수자원공사는 창업 공간을 설립·운영해 대전시와 함께 스타트업 육성에 나서고, 대전 0시축제 등 지역 축제에 콘텐츠를 발굴해 적극 참여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협력과제를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등 협약 이후 지속성과 실행력 확보를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윤석대 수자원공사 사장은 "올해는 본사 대전 이전을 통해 대전시와 상생·협력한 지 50년이 된 해로 그 의미가 크다"며 "대전시가 초격차 물 산업 혁신의 거점으로서 지방 시대 중심도시로 도약하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수자원공사의 세계적 수준의 물관리 기술 및 도시개발 역량을 에너지, 도시, 산업 등 다양한 대전시정에 접목한다면 큰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것"이라며 "디지털 물산업밸리 조성을 비롯한 협력과제들이 의미 있는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