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용인 경안천교 3년8개월만에 전면 개통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131010018109

글자크기

닫기

용인 홍화표 기자

승인 : 2024. 01. 31. 09:1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단절됐던 모현읍 일산리~왕산리 연결
경안천교
모현읍 일산리와 왕산리를 연결하는 경안천교/용인시
경안천으로 분리돼 있던 용인시 모현읍 일산리와 왕산리를 연결하는 경안천교가 31일 전면 개통됐다..

이날 용인특례시에 따르면 시는 이 교량 설치를 위해 2020년부터 총사업비 123억원을 투입해 공사를 진행했다. 국도 45호선과의 연결을 위해 도로관리청인 수원국토관리사무소와 협의를 거쳐 3년 8개월만에 전면 개통했다.

모현읍 왕산리 766-46 일대에 설치된 경안천교는 모현읍 일산리 모현레스피아와 왕산리 국도45호선을 연결하는 길이 123m, 폭 14.7m의 교량으로 왕복 2차로 도로와 보행로를 갖췄다. 이 교량과 연결되는 국도 45호선에는 길이 281m의 가감속차로 1차로도 설치됐다. 또 경안천 산책로 연결로도 설치했다.

경안천교 개통으로 교통 여건이 좋지 않았던 모현읍 일산리 주민들은 편의 시설이 있는 왕산리의 생활 편의 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 경안천 산책로 연결로 설치로 주민들의 산책로 이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인근 대규모 택지지구인 왕산지구 도시개발사업으로 올해 12월부터 3750세대가 입주하는데 입주민들의 모현 레스피아 체육시설 등의 이용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경안천교 개통으로 교통 여건이 좋지 않았던 모현읍 일산리 주민들은 편의 시설이 있는 왕산리의 생활 편의 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경안천 산책로 연결로 설치로 주민들의 산책로 이용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