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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용인특례시에 따르면 시는 이 교량 설치를 위해 2020년부터 총사업비 123억원을 투입해 공사를 진행했다. 국도 45호선과의 연결을 위해 도로관리청인 수원국토관리사무소와 협의를 거쳐 3년 8개월만에 전면 개통했다.
모현읍 왕산리 766-46 일대에 설치된 경안천교는 모현읍 일산리 모현레스피아와 왕산리 국도45호선을 연결하는 길이 123m, 폭 14.7m의 교량으로 왕복 2차로 도로와 보행로를 갖췄다. 이 교량과 연결되는 국도 45호선에는 길이 281m의 가감속차로 1차로도 설치됐다. 또 경안천 산책로 연결로도 설치했다.
경안천교 개통으로 교통 여건이 좋지 않았던 모현읍 일산리 주민들은 편의 시설이 있는 왕산리의 생활 편의 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 경안천 산책로 연결로 설치로 주민들의 산책로 이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인근 대규모 택지지구인 왕산지구 도시개발사업으로 올해 12월부터 3750세대가 입주하는데 입주민들의 모현 레스피아 체육시설 등의 이용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경안천교 개통으로 교통 여건이 좋지 않았던 모현읍 일산리 주민들은 편의 시설이 있는 왕산리의 생활 편의 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경안천 산책로 연결로 설치로 주민들의 산책로 이용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