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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그린벨트 거주 주민 지원위해 72억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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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이진희 기자

승인 : 2024. 01. 3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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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
대전시청 전경.
대전시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내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72억원의 예산을 마련했다.

31일 대전시에 따르면 2024년 개발제한구역 지원사업은 엄격한 규제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생활편익 사업, 복지증진 사업, 생활비용 보조사업, 소득증대 사업과 그 밖의 연구·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대전시의 2024년 주민지원사업은 생활 편익 사업 5건, 복지증진 사업 2건, 환경문화사업 2건, 생활 공원사업 1건, 노후주택 개량 3건으로 총 13건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원활한 주민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2월5일부터 8일까지 5개 구청을 방문해 2024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의 신속한 집행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등을 미리 점검토록 당부할 계획이다.

최영준 시 도시계획과장은 "자치구의 신속한 예산집행과 다양한 사업 발굴을 독려하여 올해 3월에 신청하는 2025년 주민지원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며 "개발제한구역 주민뿐만 아니라 대전시민 삶의 질 향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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