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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주요 계열사, 설 앞두고 협력사 대금 3000억 조기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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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4. 01. 3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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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1]_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한화그룹
한화그룹의 주요 제조·화학 및 서비스 계열사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약 2500여개의 협력사 대금 3000억원 가량을 조기 지급하고 설 명절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한화 311억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430억원, 한화솔루션 128억원, 한화오션 1644억원, 한화시스템 46억원, 한화정밀기계 77억원의 대금을 평소보다 최대 54일 앞당겨 현금으로 지급한다.

한화그룹 주요 계열사들은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설, 추석마다 대금을 조기에 지급해 왔다.

또한 주요 계열사들은 지역 특산품 등을 구매해 사내 상주 협력업체 및 용역직원, 주요 고객들에게 설 선물로 증정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주요 계열사 임직원들은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도 병행한다. 지역사회복지관, 봉사센터를 통해 기초수급세대 등 소외계층에게 명절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활동을 진행한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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