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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중앙회, 지주계열 저축은행 8개사와 건전성 강화 위한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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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24. 01. 3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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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뒷줄 왼쪽부터) BNK저축은행 김영문 대표 , IBK저축은행 김재홍대표, 한국투자저축은행 전찬우 대표, KB저축은행 강화구 부사장, (앞줄 왼쪽부터) NH저축은행 오세윤 대표, 하나저축은행 정민식 대표, 저축은행중앙회 오화경 회장, 신한저축은행 이희수 대표, 우리금융저축은행 전상욱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저축은행중앙회
저축은행중앙회는 지주계열 저축은행등 8개사(BNK·IBK·KB·NH·신한·우리금융·하나·한국투자)와 건전성관리 강화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해 상호간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그간 중앙회는 정책·감독당국 등 관계기관과 '저축은행 연체채권 정리 관련 제도개선 TF'를 통해 저축은행 업계의 건전성 제고와 취약차주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해왔다.

중앙회는 지주계열 저축은행과 협의체를 구성해 보유 중인 부실채권을 적극 해소하고 채무조정을 활성화하는 등의 건전성관리 강화 방안을 심도깊은 논의를 거쳐 마련했다.

저축은행중앙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저축은행 업계는 지속적으로 취약차주 지원 및 경영 건전성 강화 노력을 통해 거래자와 금융시장으로부터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 발돋움해나갈 것"이라며 "서민과 중소상공인이 제도권 금융 이용에 소외되지 않고 저축은행과 건전한 거래 관계가 계속 유지될 수 있도록 서민금융 공급 역할에 적극 앞장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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