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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국세청, 서천 특화시장 화재피해 복구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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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 기자

승인 : 2024. 01. 3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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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국세청 전경
대전지방국세청 전경.
대전지방국세청은 충남 서천특화시장 화재 피해 복구 성금으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500만원을 31일 사랑의열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신희철 대전국세청장은 "명절을 앞두고 큰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지역 주민들에게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고 소중한 일상으로의 복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 대한 적극적인 세정 지원을 일선 세무서에 지시했다.

한편 대전국세청은 이번 화재로 피해를 입은 납세자에 대해 부가가치세 신고·납부 기한을 2개월간 직권 연장하고, 면세사업자 사업장 현황 신고기한도 3월25일까지 일괄 연장하기로 했다. 체납액이 있는 경우 강제징수 집행도 유예한다.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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