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삼진제약 조의환 회장, 모교 중앙대에 5000만원 쾌척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131010018697

글자크기

닫기

김남형 기자

승인 : 2024. 01. 31. 16:2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중앙대 약학대학 60학번 동문, ‘한국인의 두통약’ 게보린 선보인 창업주
약학대학 연구·인재양성 등 모교의 발전 염원 담아 기부 나서
KakaoTalk_20240131_135310265_01
조의환 삼진제약 회장(왼쪽)과 박상규 중앙대 총장이 1월 29일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본관 총장단 회의실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중앙대
Print
'한국인의 두통약' 게보린으로 잘 알려진 삼진제약의 창업주 조의환 회장이 모교인 중앙대학교에 5000만원을 쾌척했다.

31일 중앙대학교에 따르면 조의환 회장이 지난 29일 중앙대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을 통해 5000만원을 전달했다.

조 회장은 이날 기부금 전달을 위해 모교 캠퍼스를 방문했다. 박상규 총장과 이산호 행정부총장, 황광우 약학대학장, 이무열 대외협력처장, 약학부 나동희 학부장, 민혜영 주임교수, 한상범 교수 등 중앙대 관계자들이 조 회장을 맞이했다.

조 회장은 중앙대 약학대학 60학번으로, 직접 만든 약을 통해 환자를 치료하겠다는 일념으로 1968년 삼진제약을 창업했다. 이후 1979년 게보린을 출시하면서 대표적인 국민 해열진통제로 키워냈다.

조 회장은 "항상 중앙대 약학대학이라는 자부심을 품에 안고 제약산업의 주축으로 성장하고자 노력해 왔다"며 "발전기금이 약학대학의 연구와 인재 양성에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모교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상규 총장은 "중앙대의 큰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항상 비전을 제시하고 다방면의 응원을 보내주는 것에 감사하다"며 "지난해 70주년을 맞이하기까지 늘 건재함을 자랑해 온 중앙대 약대가 더 큰 발전과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김남형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