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학대학 연구·인재양성 등 모교의 발전 염원 담아 기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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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중앙대학교에 따르면 조의환 회장이 지난 29일 중앙대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을 통해 5000만원을 전달했다.
조 회장은 이날 기부금 전달을 위해 모교 캠퍼스를 방문했다. 박상규 총장과 이산호 행정부총장, 황광우 약학대학장, 이무열 대외협력처장, 약학부 나동희 학부장, 민혜영 주임교수, 한상범 교수 등 중앙대 관계자들이 조 회장을 맞이했다.
조 회장은 중앙대 약학대학 60학번으로, 직접 만든 약을 통해 환자를 치료하겠다는 일념으로 1968년 삼진제약을 창업했다. 이후 1979년 게보린을 출시하면서 대표적인 국민 해열진통제로 키워냈다.
조 회장은 "항상 중앙대 약학대학이라는 자부심을 품에 안고 제약산업의 주축으로 성장하고자 노력해 왔다"며 "발전기금이 약학대학의 연구와 인재 양성에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모교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상규 총장은 "중앙대의 큰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항상 비전을 제시하고 다방면의 응원을 보내주는 것에 감사하다"며 "지난해 70주년을 맞이하기까지 늘 건재함을 자랑해 온 중앙대 약대가 더 큰 발전과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