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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임산부 대상 추첨 연간 48만원 농산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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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홍화표 기자

승인 : 2024. 02. 0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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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까지 접수 추첨으로 2300명 선정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홍보 이미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홍보 이미지./경기도
용인특례시는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을 이용할 2300명의 임산부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연 16회에 걸쳐(월 4회 이내) 48만원 상당의 친환경 인증 농·축산물과 유기 가공식품 등이 든 꾸러미(1회당 3만~12만원 이하)를 지원받는다. 총금액의 20%인 9만 6000원은 이용자가 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임신한 상태이거나 2023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임산부다. 단, 보건복지부의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 사업(영양플러스)의 지원을 받는 임산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29일까지 임산부친환경농산물쇼핑몰에서 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도 있다.

신청 시 주민등록등본(최근 3개월 이내), 임신이나 출산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임신확인서, 산모 수첩, 출생증명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시 관계자는 "용인지역에서 나오는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로 임산부들이 균형 잡힌 영양 관리를 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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