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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차관은 1일 전주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전주 남부시장을 찾아 정부의 지원사항을 점검했다.
기재부에 따르면 이날 김 차관에 다문화 배우자·자녀들은 다문화가족 지원 정책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 대해선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언어·문화 등의 이유로 자녀들이 한국 사회의 구성원으로 정착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전했다.
김 차관은 "다문화 가족의 어려움에 관심을 가지고 지속 노력하겠다"면서 "자녀들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비와 특화 직업훈련·취업지원 사업을 신설하고 대학생멘토링 사업을 2배 확대하는 등 다양한 교육·취업 관련 지원사업을 올해 예산에 반영했다"고 소개했다.
앞서 김 차관은 전주 남부시장에서 농수산물 등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보육원에 전달할 물품도 구매했다. 이 자리에서 소상공인·자영업자와 만나 설을 앞두고 물가 안정을 위한 정부의 다양한 노력을 소개하고, 남부시장 내 청년몰을 찾아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청년 상인들의 현장 목소리도 청취했다고 기재부는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