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당 최대 3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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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주민 주도형 방식으로 추진하게 됐다.
공모 대상은 개별 업소가 아닌 지역이나 건물이다. 소규모 영세업소 등 생계형 간판이 집중된 지역, 동일(유사) 업종 밀집으로 주민 이해관계 동질성이 높은 지역, 주요 관광지 중심권역 등이다.
참여를 원할 시 주민협의체를 구성해 위원장 명의로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대상지 선정은 옥외광고심의위원회 심사와 주민 공람공고 등을 거쳐 이뤄진다. 선정 시 간판 개선 비용으로 업소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한편 구는 2008년 대학로를 시작으로 삼청동길, 세종로, 낙산길, 북촌로, 돈화문로 등 관내 곳곳에서 해당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에는 종로52길 일대에 불법 설치됐거나 돌출, 수량 초과 등에 속하는 69개 간판을 대대적으로 손봤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환경을 만들고 거리 분위기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간판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