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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 도내 군부 유일 ‘종합분야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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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김관태 기자

승인 : 2024. 02. 04. 11:58

2년 연속 선정으로 특교세 4000만원 확보
예산군,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 도내 군부 유일 ‘종합분야
최재구 예산군수(왼쪽)가 정윤교 군 행정국장과 함께 '2023년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 종합분야 우수기관' 인증서를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예산군
충남 예산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3년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 성과보고회'에서 2년 연속 종합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4000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행안부는 행정·공공기관이 보유한 시설·물품 등 공공·개방자원을 국민에게 개방해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대국민 공공개방자원 누리집인 공유누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서비스 관리체계 구축 △서비스 홍보 노력 △서비스 품질 향상 △혁신 우수사례 등 4개 분야를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그 결과 군은 종합분야 군부에서 전국 4위로 선정돼 특교세 4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충남 도내 군부에서는 유일하다.

군은 실효성 있는 자원을 중심으로 재정비를 추진하고 군민에게 접근 기회를 높여 군민 생활에 편익을 높일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물품을 발굴·등록하고 군민이 공유누리 포털을 편리하게 접속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군 누리집과 연계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공유 공간 집합체인 예산해봄센터의 시책 모범사례도 한몫을 했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공공자원을 지속적으로 개방하고 공유해 군민이 생활 속에서 더 쉽게 접근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관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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