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수원시, 포트홀 25시 기동대응반 운영 기간 늘린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205010001915

글자크기

닫기

수원 홍화표 기자

승인 : 2024. 02. 05. 18:0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지난해보다 운영 기간 늘려… 해빙기(2~4월), 장마철(7~9월)에 운영
포
경기 수원특례시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한 '포트홀 25시 기동대응반'을 확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포트홀 25시 기동대응반은 신속한 보수를 위해 시간과 관계없이 포트홀을 발견하는 즉시 안전조치를 하고, 민원이 발생하면 24시간 이내 보수한다.

지난해 '포트홀 25시 기동대응반'을 처음 운영했던 시는 해는 운영 기간을 2~4월, 7~9월로 2개월 늘렸다. 지난해에는 해빙기인 2~3월과 장마철 6~7월에 운영했다.

시·구 5개 반 107명으로 구성되며 정비 대상은 수원시 도로 951㎞(총연장)이다. 기동대응반 운영 기간에는 도로 순찰을 강화하고, 비상연락망을 구축하는 등 24시간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지난해 포트홀 25시 기동대응반을 운영한 후 수원시의 포트홀 사고 발생률은 대폭 감소했다.

지난해 2~3월 812건의 포트홀을 안전 조치했고, 포트홀 사고는 5건이 발생해 사고 발생률은 0.6%였다. 2022년 같은 기간(조치 478건, 사고 27건) 사고 발생률은 5.6%였다. 기동대응반을 운영한 후 사고 발생률이 89.1% 감소했다. 하반기에도 포트홀 사고 발생률은 2022년 같은 기간보다 93% 줄어들었다.

수원시 관계자는 "포트홀 25시 기동대응반 운영 기간을 2~4월, 7~9월로 2개월 확대 운영해 포트홀로 인한 사고를 적극적으로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