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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순 의원은 이날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숱한 시련과 좌절에도 굴하지 않고 19년 대덕구를 지켜왔다"며 "대덕주민께서 오래 담금질해 만든, 진짜 대덕사람 박영순이 더 큰 일을 할 수 있도록 키워달라"고 호소했다.
박 의원은 '총선 승리를 위한 검찰 독재 저지, 민주주의와 민생 회복, 대덕의 변화와 도약'이라는 세 가지 총선 목표를 발표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정권은 무능·오만·독선으로 국민이 부여한 권력을 사유화했다. 윤석열 검찰 독재정권의 폭주를 투표로 심판해달라"고 요청했다.
박 의원은 이번 총선의 민주당 핵심 공약인 '경부선 지하화'를 언급하며 "경부선 지하화를 통해 동서로 갈라진 대덕구를 하나로 통합하고 대전 조차장 부지 복합개발을 가속화하겠다"고 했다.
또 "연축지구 혁신도시의 공공기관 이전을 확실히 매듭짓고, 지역의 오랜 골칫거리인 장동 탄약창 이전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