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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데드 포인트 지나는 중…하반기 실적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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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4. 02. 06.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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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SKC
SKC는 지난해 매출이 1조5708억원으로 전년대비 34.2% 감소하고, 영업손실은 2163억원으로 176.2%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실적에 대해 "중장기 성장을 위한 '데드 포인트' 구간을 지나고 있다"면서 "올해 경영환경이 불확실성에 대응해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면서 하반기에 본격적인 실적 반등을 이뤄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차전지, 반도체, 친환경 소재 등 3대 성장축을 중심으로, 이 중 반도체 사업에서는 세계 최초 반도체 글라스 기판 상업화를 준비 중인 앱솔릭스의 미국 조지아 1단계 생산공장 건설이 막바지 단계다. 준공 후 고객사 인증 착수와 미국 반도체지원법에 따른 보조금 등 정책 지원도 적극적으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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