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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일자리 담긴 ‘사회이동성’ 개선 방안 상반기 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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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이정연 기자

승인 : 2024. 02. 0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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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관계부처·연구기관 합동 '사회이동성 작업반(TF)' 출범
GettyImages-jv12665972
/게티이미지뱅크
정부가 국가 싱크탱크와 함께 '사회이동성' 개선방안을 상반기 중 마련해 공개한다. 이를 위한 사회이동성 작업반(TF)을 출범하고, 교육·일자리·가족·복지 전문가들과 관계부처가 머리를 맞댄다.

홍두선 기획재정부(기재부) 차관보는 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역동경제 3대 핵심 분야 중 하나인 사회이동성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사회이동성 작업반(TF)' 1차 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밝혔다.

앞서 기재부는 '역동경제 구현'을 목표로 구체적 방안을 올해 상반기 중 마련하겠다는 목표로 사회이동성 개선에 대한 각계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온 바 있다.

정부는 이날 출범한 관계부처 합동 '사회이동성 작업반(TF)'을 통해 범부처 차원에서 핵심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구체화할 계획이다.

관계부처에는 교육부·고용노동부·보건복지부·산업통상자원부·국토교통부·중소벤처기업부·여성가족부, 통계청 국장급이 참여한다.

연구기관에서는 한국개발연구원(KDI)·한국교육개발원·한국고용정보원·한국노동연구원·한국보건사회연구원·한국여성정책연구원·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국가평생교육진흥원·한국직업능력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함께 혜안을 모은다.

정부는 TF와 함께 교육·일자리 등 핵심과제를 담은 사회이동성 개선방안을 상반기 중 마련·발표할 예정이다.
이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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