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인천시, ‘인천형 스마트 서비스’ 발굴 본격화…국비 200억 확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207010003692

글자크기

닫기

인천 박은영 기자

승인 : 2024. 02. 07. 10:4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220708_인천시청 청사 11
인천시청 청사
인천시가 올해 국비 200억 확보해 '인천형 스마트 서비스' 발굴에 본격 나섰다.

인천시는 내년 원·신도심 균형발전을 위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접수하는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이하 스마트빌리지 사업)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지역사회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앞서 시는 지난 5일 시 사업부서와 군·구,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스마트빌리지 사업 설명회 개최를 시작으로 내년에도 국비 200억 이상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광역사업과 군·구 사업 발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 ㈜인천스마트시티(시 출자 ICT 전문기관)와 함께 스마트건설사업 계획과 정책 동향을 반영한 인천형 스마트서비스 18개 사업을 발굴했다.

시는 올해 국비 약 200억원을 확보해 △광역형 사업(3개, 국비 49억5000만원) △군구 특화사업(8개, 국비 94억5000만원) △군구 공모사업(2개 예정, 국비 27억9000만원)을 추진하고 있다.

광역형 사업은 △인천형 스마트 경로당 구축 △인천시 스마트디자인 특구 개발 △인공지능(AI) 기반 다중이용시설 대피 유도 안내 시스템 구축 사업이다.

군·구 특화사업으로는 △(강화군) 보행자 복합인지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 △(옹진군) 스마트 경로당 구축 △(중구)율목 스마트 공원화 사업, 친환경 스마트 도로 열선시스템 구축 △(미추홀구) 지속 가능한 친환경 스마트 '수봉' 빌리지 △(남동구) 원도심 스마트 휴게 공간조성, 구월3동 스마트 마을 조성 △(계양구) 계산삼거리 일원 스마트타운 조성 사업이다.

군·구 공모사업은 이달 중 공모 후 2개 군·구를 선정해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유정 시 도시관리과장은 "인천의 특성이 반영된 스마트빌리지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시민이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삶의 질 개선과 원도심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