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는 7일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국내외 투자비 규모는 1조5000억원을 예상하고 있다"며 "자금 조달은 국내 정책금융기관 보증, 파이낸싱 등 외부 자금 조달을 실행함과 동시에 캐나다 합작법인(JV) 파트너사의 출자, 내부 영업현금 창출 등을 통한 자금 조달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럽과 북미 지역 중심의 시설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헝가리 내 양극재 1공장 투자를 진행 중이며, 해당 공장의 생산능력(CAPA)는 연산 5만4000톤 규모로, 내년 상반기 양산이 목표"라며 "북미는 캐나다 지역을 중심으로 2027년 양산을 목표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