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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내·외국인 계절 근로자들의 안정적·체계적 관리와 주거 여건 개선을 통한 농촌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건립 대상지는 대호지면 조금리 일원이다.
농업근로자 기숙사는 총사업비 38억 원(국비 8억, 도비 2억, 시비 28억), 기숙사 규모는 지상 4층으로 40여 명 수용할 수 있다. 2024년 하반기에 착공해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신 지역주민들과 유관 기관·단체에 감사하다"며 "해당 지역에서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촌인력중개센터사업이 이번 기숙사 건립 사업으로 더욱 활성화되고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이바지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