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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내년도 국가예산확보를 위한 발빠른 행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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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박영만 기자

승인 : 2024. 02. 0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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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방문
부처방문 김용균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정책국장
김하수 경북 청도군수(왼쪽)는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국가예산 확보 대상 사업을 설명하고 중앙부처의 행정·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청도군정
부처방문 조용범 기획재정부 사회예산심의관2
김하수 경북 청도군수(왼쪽)는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국가예산 확보 대상 사업을 설명하고 중앙부처의 행정·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청도군
김하수 경북 청도군수는 6일 정부세종청사(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군정현안에 맞는 국가예산 확보 대상 사업을 설명하고 중앙부처의 행정·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

7일 군에 따르면 김 군수는 행정안전부 자연재난실장,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사회예산심의관 등 7명의 중앙부처 소속 부서장들을 만나 군정현안사업과 관련된 국비지원사업을 설명했다.

군 건의사업은 △ 운문면 소진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248억원) △동곡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372억원) △매전면 자연드림파크 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 △국도 위험도로 및 병목지점 개선사업 9개소(292억원) △25년도부터 국가하천으로 승격된 동창천 금천지구(호화리~내리구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479억원) 계속 추진 등으로 주요 국가예산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국 교부세과를 방문해 청도군의 열악한 세수현황을 설명하고 지방교부세를 적극 지원해줄 것을 건의했다.

김하수 군수는 "올해도 정부의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 예산확보가 험난할 것으로 예상되나, 부처별 공모사업과 국비예산사업 및 정부방침을 면밀히 파악 후 수시로 중앙부처를 방문하고 적극적인 사업의지를 피력해 지역발전을 위한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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