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시 작성 후 발생한 지적도 오류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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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과거 지적(임야) 도면 전산화 과정에서 생긴 오류를 바로잡기 위해 추진된다.
구는 일제강점기 때 최초 작성된 지적 도면이 2000년대 초 정비 없이 전산화되면서 발생한 지적도 상 경계 중첩 및 이격?도형겹칩 등의 오류를 정비하며, 지적(임야)도의 완성도를 높여 양질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사업 기간은 올해 말까지다. 구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민원인의 측량 기간이 단축되고, 도면의 정확성 등을 확보해 구민 재산권 행사에 따른 문제점 해결 등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강순희 강북구청장은 "지적 관련 정비사업은 구민의 재산권 보호뿐만 아니라 각종 지역개발사업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구민에게 신뢰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며 민원인의 편익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